같이 태국여행을 하는 일본 친구아 알아와서 같이 가기로 한 마블 익스피리언스다. 

가격 정보부터 공유하자면 정가 1500바트다 꽤 비싼 가격이다. 태국은 알다시피 물가가 엄청 저렴함.... 아끼며 지내고 싶으면 밥 한끼에 50바트면 충분히 양은 적지만 맛있는거 먹을수 있구하니까 !! 그리고 1000바트 짜리 숙박 시설도 꽤 많다는걸 감안하면 상당히 비싼 금액! 







여튼 보통 이런 전시회 같은건 할인 티켓이 많기에 구글링을 marvel experience thailand 해보니 클룩 klook에 450 나 500바트 가격이 나오더라 하지만 내국인만 살수 있는건지 언어설정을 해야하는건지 뭔지 몰라도 앱으로 들어가지면서 구매 못한다 ㅠㅠ 우리는 급하게 알아본다고 거의 정가에 가까운 금액을 줬지만 시간이 있으면 아이폰 언어 설정을 바꿔보던지 아니면 주변 태국친구들이나 호텔 직원들 같은 사람들한테 수수료나 팁으로 100바트 정도 더 준다고 하면서 부탁해도 될듯? 우리는 900바트에 구매를 하긴 했는데 만약 팁을 주고 뭐 해서 600바트에 구매해도 우리 900바트 보다 저렴하고 300바트 아낀걸로 터미널에서 밥 사먹어도 몇끼는 먹을듯 ㅋ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하고 일본 사람들 하고 다른 점 중에 하나인거 같지만

일본애들은 정말 뭐 막 가격 엄청 한국 사람들 입장에선 호구짓 많이 한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 같으면 최저가로 구매하려고 이리저리 다 알아보고 막 그러는데 일본애들은 딱히 그러는 수고를 덜하는 애들이 꽤 많다........ 



마블 익스피리언스는 메가방나랑 이케아가 있는 쇼핑 단지에서 열리고 규모가 크기에 역에서부터 무료 셔틀이 운행된다



마블 익스피리언스는 메가 방나 안에 있는게 아니기에 여기서 찾으면 없다 ㅋㅋ 우리는 잘못 내려서 여기서 좀 헤멤 ~ 그리고 여기 저기에 막 마블이 붙어있어서 여기 있나 싶었다. 구체적으로 정보를 안 알아보고 사람들이 우르르 내리길레 따라 내린 탓도 있다.


메가 방나의 큰 규모에 감탄하며 마블을 보기위해서 무료 골프카를 탑승했다 ㅋㅋㅋ메가 방나는 엄청 큰데 안에 타이 스트리트 푸드 마켓들도 있어서 신기하다 ㅋㅋㅋ 야시장을 실내로 옮겨온거 같은 ㅋㅋ


길을 헤메다가 발견하니 더 반가운 마블 익스피리언스 태국이다!! 



공식 홈페이지 들어가면 영어랑 타이랑 하는 시간 나와있다. 맞춰가는거 추천 ㅋㅋ

빨리가도 카페도 있고 뭐 기념품샾이나 사진 찍을 대형피규어 같은게 있어서 시간 보내기 좋다. 

그리고 생각보다 정보가 안알려졌는지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특히나 우리는 태국어가 아닌 영어로 쇼를 하는 시점에 가서 그런지 6명이서 이용해서 쾌적했다.

우리는 사람들이 많이 셔틀버스에 타고 내리길레 사람 많으면 어떻게 하지? 싶어는데 너무 한산해서 깜놀했다.

우리 둘만 하는 줄 알았는데 시간이 다 되니 몇팀 더 오더라 ~ 




티켓을 사면 무료 음료도 준다~






컵이 이뻐서 들고 가고 싶더라! 




리고 SHILED agent 신분증도 만들어주는데 처음에는 그냥 흑백 복사 용지 같은거에 주길레 뭐지? 컬러로는 뽑아주지 ㅜㅜ 싶었는데 마지막에 카드로 만들어준다!!



보통 마블 전시회 exhibition 이랑은 다른게 여기는 들어가는 사람수도 정해져있고 ㅋㅋㅋ 뭔가 더 재밌다 ㅋㅋㅋ 그냥 전시해논거 구경하는거랑 다르다! 마블 익스피리언스 설정이 이렇게 나쁜넘들이 쳐들어 왔을때이기에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다 ㅋㅋㅋ 



3d 4d 체험도 하고~ 총 싸움도 하고 진짜 마블 히어로들과 레드스컬을 물리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ㅋㅋ



실제 영화에 나오는 실사판 주인공들은 아니고 이렇게 3d 에니메이션으로 케릭터들을 보여주고 이렇게 마블 전시회 가면 자주 보는 아이언맨 부터 해서 슈트나 이런것들 전시를 많이 해줌. 이런곳 자주 간 사람들은 좀 지겨울 수 있지만 언제 봐도 멋지긴 하다! 






더 생동감 넘치게 하는건 이렇게 진행요원들이 단순히 안내만 하는게 아니라 구호도 다 같이 외치게 하고 이렇게 총을 들고 막 연기를 한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적 등장도 있다.

막 겁을 주거나 그런건 아니고 아이들도 즐길수 있는 수준이다.




진짜 재밌었다 ㅋㅋ 그래서 한시간 좀 넘게 시간 가는줄 몰랐음 ㅋㅋ 그래서 아쉬웠다 ㅋㅋ




호주에서 유학을 하고 있다 보니 환율에 민감하다!

워홀러들에게도 민감하겠지만 돈을 받아 쓰는 입장이고 등록금이 워낙 몫돈이라....ㅜㅜ



여튼 호주 환율은 진짜 예측이 안되게 왔다갔다 한다! ㅋㅋㅋ

올댄 890원 이랬는데 지금 이시각은 798원이다.... 밑에 그래프를 보면 이런 국가가 여기 말고 또 어디가 있을까

싶을 정도이다 ㅋㅋㅋ

이렇게 환율 변동이 심하다 보니 부모님께서  내가 돈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떠나서~ 환율에 맞춰서 보내주신다.

특히나 이렇게 저렴하게 떨어질땐 평소보다 더 많이 보내주신다.





그래서 목돈을 받다보니 그걸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보관할까?

역시 안정성은 은행이 최고지! 더 높은 소득을 위해서 알아보는거도 재능과 시간이 필요해서리

워홀러분들도 세이빙 큰돈 많이 하시니깐 이리 저리 많이 알아보실듯~





사실 생각 없다가 이 웹툰 내용이 떠올라서리!! 그래도 조금은 쌓이니깐


그래서 어떻게 할까 ? 하다가 역시 익숙한 주거래 은행들이 떠올랐다.

난 주로 사용 하는 은행이 커먼웰스랑 ING다 !

상품을 살펴보니 커먼웰스 commonwealth 상품은 goal saver 다


은행별 장단점을 보면 

ING는 apple pay 애플 페이가 사용 가능하기에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

진짜 그냥 한번씩 지갑 깜박해도 폰만 있으면 되고 좋다~ 거기다가 요즘은 은행 atm 수수료가 없어진 경우가 많았지만 ING는 조건만 맞추면 ATM 어디를 쓰던지 공짜로 해준다! 수수료로 낸것을 payback 페이백을 해줌!

그래서 나이트클럽이나 어디 관광지 가서도 부담없이 출금 하기 좋다 ㅋㅋㅋ

수수료가 막 3불 이러니깐.....  꽤 크다. 



커먼웰스는 콜센터가 호주에 있어서 무슨 문제가 생기거나 했을때 해결 하기 좋다!

scam 사기 같은거 당했을때도 전화 한통이면 되고 한국인 직원들 있는 지점들도 많고!!



https://www.commbank.com.au/banking/goal-saver.html?pid=123174&sc_psk=99401&sc_crkey=256783528028&c




다만 ING는 그런게 없다. 온라인 은행 답게 시드니 지점 뿐이 없지만 온라인 문의는 답장이 친절하고 빠른편이다!!

그리고 애플 페이가 사용 가능해서 아이폰 유저들은 편하고 위에 말한 ATM 공짜라서 조건만 맞춰주면 상당히 유용함! 그리고 온라인 은행이라 그런지 세이빙 맥시마이저 saving maximiser 상품은 이자율이 꽤 높다!


다만 조건을 맞춰야하고 orange everyday라는 기본 은행 계좌가 있어야함 ㅋㅋ

이건 뭐 위에 말한 ATM 수수료 같은 조건을 맞추는거랑 같아서 어렵지 않다~ 매달 1000불 입급해야하고 5번 이상 거래를 해야한다.

그러면 무려 이자를 2.8 % 나 준다 ㅋㅋㅋㅌ

엄청 큰건 아니지만 안받고 돈 묻혀두는거 보다는 이득이다!


https://www.ing.com.au/savings.html




마음 같았으면 그냥 아마존 주식 사서 묵혀두면 이거보다 수익율은 좋을거 같긴한데 ㅋㅋㅋ

지금은 미국 주식 좀 떨어지고 있으면 장기적으론 계속 오를거 아냐... 뭐 내돈도 아니고 하니 욕심 내지 말아야지

암튼 ING 가 짱짱!

아 그리고 ING는 온라인 은행이라서 계좌 오픈도 좀 쉽다!

그래서 학생비자나 워홀 비자가 아닌 관광 비자로 와서 호주 계좌 오픈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짱 좋음!





역시 겨울은 다이어트를 해야해! 

추운 겨울에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은 로잉 머신이랑 실내 자전거다. 특히나 두 머신다 근력운동 하체운동을 하는  효과도 있어서 다리하는 날에도 끼워넣어서 하고 있고 틈나면 한다. 하체운동은 역시나 남성 호르몬을 뽐뿌하기때문에 힘들더라도 꼭꼭 하는 !! 


로잉 머신 rowing machine은 엄청 힘든 녀석이다 ㅠㅠㅠ 다이어트를 슬슬 시작 했기에 루틴에 추가를 하기야 했지만 트레이드밀에 비교할 수가 없다ㅋㅋㅋ 보통 가볍게 2km를 타는데 타면 칼로리가 대충 122kcal소비하더라 이건 당연히 정확한건 아니다 ㅋㅋㅋ 몸무게에 따라 다르고 하니까


문득 궁금했다.

실내자전거는 어떤지 ㅋㅋㅋ

8분 41초를 탔는데 거리를 한참 갔음에도 거의 5키로인데도 칼로리 소모를 100도 못했다. 로잉 머신이랑 다르게 내 몸무게인 96을 입력 했기에 더 높을수도 있는데~ 확실히 로잉 머신 칼로리 소모가 훨씬 많다!!

체력 길러서 담에는 더 길게 타여지 ㅋㅋㅋㅋ

휴 이제 다이어트 하면서 배고픔이랑 싸움이 ㅠㅠ


그리고 핏빗으로도 운동을 측정하면 진짜 심박수 높여서 운동하면 칼로리 소비 진짜 쩐다.



2013년도 11월달 





만성 발목 불안정성&발목불안정증으로 고생하다가 mri 결과 인대 파열이라는 소견을 듣고 발목 재건 수술을했다. 수술을 하지 않으면 계속 발목을 삐기 때문에 불가피했다. 심할땐 걷다가 자주 넘어지기도 할 정도 ㅜㅜ 


발목불안정성으로 거골경사각 쟀을때 오른쪽은 24도 정도고 왼쪽은 13도 정도였음 ㅠㅠㅠ 군대 신검가면 발목은 불안정성 여부로 등급?판정을 함.  보통 10도가 넘으면 발목불안정성이라고 한다고 들음 ㅎㅎㅎ 군대는 거골경사각이 15도 이상이면 4급 공익 판정일 정도로 나름 심각한 수준!! 


서울대학교 협력 시립 보라매 병원 김지형 교수님께 수술을 받았다. 시립이라 조금 더 싸지 않을까 하는 마음과 서울대 교수진에 대한 무한 신뢰가 ㅎㅎㅎㅎ미국의사 면허까지 있으신 엘리트시다 ㅎㅎㅎ


현재는 보라매 병원에 안계심




발목 인대 재건술을 한 후 ㅠㅠㅠㅠ

타가건(남의 인대)을 이식하는 나름의 큰 수술이다. 


드레싱땜시 반깁스 했다 ㅋㅋㅋ 엄청 크고 튼튼하다

대신 엄청 무거움 ㅠㅠㅠ 목발질이 힘들고 주위의 시선을 받음 ㅋㅋㅋ 거기다가 발을 계속 들고 있어야한다. 수술한 발에 무게를 실으면 안됨 


수술 할때 척추 마취했었다ㅎㅎㅎ

수면 마취할줄 알았는데 아닌..... 깨어있어도 그렇게 막 수술 하는게 느껴지고 그런건 아닌데 대충 뭘 한다라는게 느껴짐

~ 오히려 마취할때가 긴장되고 쫄아서 더 무서움 ㅋㅋㅋ 바늘 진짜 긴데 거기다가 차가운데 그걸 허리에 넣는다 ㅠㅠㅠㅠ


수술후 꽤 힘들다. 베게 없이 6시간을 꼼짝없이 누워있어야 하기에!!  배게가 이렇게도 소중하다는걸 깨닫게 되는ㅠㅠㅠ 마취가 풀리고 나서는 진짜 심각하게 아픔 ㅠㅠㅠ

마약성진통제를 맞아도 아파서 추가 진통제를 맞을 정도!! 밤되면 더 아파서 콜을 많이 하게됨

이 진통제가 없었으면 어쩔뻔 했나 싶음. 그래도 수술후 2일정도면 갠찮아짐!! 



발목 수술 흉터.......




수술한지도 얼마 안되고 해서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병원광고만 가득하고 실제 수술 받은 사람에 대한 정보가 인터넷에 정보가 적기에 간단히라도 남김. 무릎은 진짜 많던데 ㅎㅎ


정확한 수술 부위와 병명 ㅎㅎㅎ

전방 거비 인대 완전 파열이다 ㅠㅠㅠㅠ


수술 후 수술부위 고통도 고통이지만 변비가 더 큰 고통인거 같은 ㅠㅠㅠ 늘 쾌변을 하는 사람이라 더 힘들었네요ㅠㅠㅠ 다리에 힘을 잘 못준다는게 쾌변을 못하게된 원인중 하나...... 힘을 주면 수술 부위가 아프고 잘못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ㅠㅠㅠㅠ







흔하게 볼 수 있고 만만한게 토익 구백대이기 떄문에 토익 구백대 어쩌고가 많이 나온다. 

토익 900대라도 외국인 만나도 아무말 못한다 토익 구백대면 토플 이나 텝스 얼마나 나오나요? 이런거~~

그래서 나는 나의 2016년도 토익과 아이엘츠 점수를 경험에 비추어 비교해보기로 했다. 

사실

어릴때 똑똑하지 못해서 토플은 쳐본적 없어서......



남아 있는 점수중 가장 높은건 신토익 905점이다. 

구토익때 더 높은 점수도 있는데 군대 다녀와서 신토익 나왔다길레 시간도 있고 해서 다들 많이 어려워졌다길레 쳐본 신 토익 !  나름 낮게나온 핑계는 토익 안쳐본 몇년 사이에 유형이랑 좀 바뀌고 그 동안 영어를 접할 기회가 없어서?! 


그렇게 토익 고득점은 아니다.

그래도 구백점대긴 하니까 포스팅 가능할듯 ~~~ 


성적은 2016년 10월달 토익 성적이다.



결론은 성적 인증으로 ㅋㅋㅋㅋ

타이핑 하기도 귀찮네 ㅋㅋ

쓰려는 초심 잃고 있음....ㅈ.ㅅ




2016년 12월 2017년 1월달 아이엘츠 성적 문자이다.



idp ielts 성적 문자 

핑계를 만들자면 성격이 급해서 이거도 별 준비 없이 토익 실력 베이스로 두번 침. 

 호주 온지 한달도 안된 시점에서 응시를 했었다.  그리고  퍼스 카플란 어학원으로 어학연수 차원에서 갔는데 퍼스 Perth 는 아이엘츠 학원도 없고 당연히 토익학원도 없다. 토익 치는곳은 있었던거 같긴하다 ! 일본 애들이 학원에 많아서 토익 책도 한두권 씩 있었다. 


 그리고 갔을때가 연말이라 학원도 자주 쉬고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신년 기간 등등 그리고 다들 들 떠있는 분위기였다. 나는 새로 왔지만 온지 몇개월 된 워홀러들이나 학생비자애들은 다 친해져 있는 상황이라 다들 놀 계획을 엄청 짜고 그랬다. 그리고 나도 틈에 껴서 로드트립 다니고 그랬음! 일상 생활에서 서로 비원어민 끼리 떠들어대는건 영어 실력 향상 특히 시험 영어에는 큰 도움이 안된다는걸 느낌 .


그래도 완전 망한 첫번째 시험과는 다르게 두번째껀 리스닝6 리딩 7나옴 ㅋㅋㅋ 근데 진짜 시험 유형 하나도 모르고 대충 뭐가 있는지만 알고 시험 치니까 리스닝 5ㅋㅋㅋㅋ 저때는 스펠링 대문자로 적어야하는건지 뭐 아무런 그런게 없었으니.......진짜 적어도 모의고사는 보고 쳐야함 ㅋㅋㅋ 그래도 오버롤6 나옴! 집 마스터가 rsms 준비 하고 있었는데 오버롤6을 못받아서 날 엄청 부러워 했었다.





아 이거도 포스팅 계기다.

우연히 유튜브 추천 영상으로 메가잉글리시 후기 영상이 뜬거~ 

질문이 정말 2개월만에 아엘츠 오버롤 6.0받은거 맞냐고 막 엄청 대단하다는 듯? 질문을 하신다. 동영상에 따르면 이 사람이 일하는 식당에서 다들 비아냥 거렸다고 한다;;; 인성 안좋은듯함. 여튼 그 정도로 그렇게 만만한 점수는 아닌듯? 하며 나의 점수를 합리화 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어려운 점수도 아니라고 느낌.

 특히 오버롤은!!! 나같이 리스닝 리딩으로 커버 가능함.


아이엘츠 스피킹 라이팅 준비를 하나도 안하고 대충 유튜브 동영상 보고 치면 저 정도 점수 나온다 스피킹 4.5 라이팅 4.5ㅋㅋㅋㅋ 반을 엄 음 아 이런말 하고 나옴 ㅋㅋㅋㅋㅋ 

첫번째 시험에선 라이팅 글자수도 다 못채움 ㅋㅋㅋㅋ 파트1도 표나 그림 보면 뭘 적어야하지..? 싶은 마음뿐이다. 그래도 두번째때 소폭 라이팅 스피킹이 0.5 점 올라서 다행 ㅋㅋㅋ



글구 솔직히 토익 900넘는데 외국인 만나서 말 한마디도 못한다 이런건 개 오바. 진짜 몇명 엄청 소극적인 성격이면 그럴지 몰라도;;;; 호주에 관광비자로 어학원 다녀 봤지만 토익 이 정도 없어도 잘만 대화하고 잘 논다. 거기다가 오버롤 6도 없어도 tafe 졸업도 하고 호주에서 워홀러들 일 하고 하는걸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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