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sarms 삼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서 관련된 글을 작성 해보려고 한다. 특히나 약투 덕분에 모르는 사람들도 운동하는 친구들한테 너도 스테로이드 하냐? 로이더임? 라고 물어보고 심지어 어른들도 자녀들한테 너도 운동할때 그런거 해? 라고 물어보는 지경이다. 사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단백질 보충제 먹으면 큰일 나는줄 아는 사람들도 많고 부스터 프리워크 아웃도 엄청나게 이상한 물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은 판국일정도로 아직 운동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데.... 인터넷으로 삼스에 대한 정보도 홍보용이 많다보니깐 주변 지인들이나 하는 사람들의 경험담을 들어서 작성한 글이다. 


다른 것들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거 같은 s4 안다린 보통 다이어트 컷팅용으로 사용하고 여성분들도 컷팅은 관심 많기에 더 보편적인거 같다고 느꼈기에~ 위니 윈스트롤도 여성분들은 한다고도 들었으니까 s4에도 관심을 가지겠지 싶은? 대략적인 s4는 거의 위니와 같은 효과를 갖는듯한 홍보를 한다. 그러나 위니와 같은 탈모 같은 현상은 없다고 홍보를 하고 있다. 아무래도 이런 부작용이 없다고 하는 측면에서 사람들이 더 끌리고 하게 되는거 같다.


s4 사용법은 반감기가 6시간이고 사이클은 12주까지 한다. 용량은 20mg부터 100mg까지 먹는데 권유는 초보자 40mg 상급자는 80mg으로 권유를 하고 있는 사이트도 있다. 보통 사이클을 지날수록 용량을 올리는 편이고 마지막주엔 100mg까지 올리는걸 외국 운동 커뮤니티에서 종종 볼 수 있고 더 올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무래도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들인듯해서 따라 하면 안좋긴 할듯~. 그리고 사이클이 끝이 난뒤에 pct 를 해야한다는 곳도 있고 한국 사이트 중에는 안해도 상관없다고 하는 곳도 있다. 외국 사이트에서는 자연적인 호르몬 부스터 제품을 3주간 먹으라고 권유를 한다. 뭐 이런 부스터는 알다시피 스테미나에 좋은 남자에게 좋은 그런 제품들 먹어라는 의미! 굴이나 마카 홍삼 등등... 잠-이 카페 들어가면 여기서 파는 흑마늘 즙들을 많이 먹더라! 


아무래도 부작용이라고 하면 야간에 운전할때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아무래도 신호등도 봐야하고 하는데 용량이 적을때도 사람들에 따라서 노랑색으로 보인다고 하더라~ 약간 불편한 정도라곤 하더라~ 아직 이외에는 거의 부작용은 알려진거도 없고 주변에 하는 사람들을 봐도 경험 해보지 못했다고 하더라~~~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 5일 먹고 2일을 쉬는 사이클을 택한다.


그리고 삼스가 효과가 있냐 없냐를 가지고 많이들 논쟁을 하던데 스테로이드 보다 효능은 아무래도 적기에 로이더들이 보기엔 약간 돈 낭비 처럼 보일 수도 있을거 같다. 오히려 스테로이드가 쌈스 sarms 보다 싸면 더 싸고 (동남아 언더제품들) 효능도 검증되고 부작용도 검증될만큼 된거라 그들이 보기엔 그렇게 보일수도있지만 먹어보면 확실히 몸에서 열도 나고 밤에 노란색 시야 좀 방해하는거도 생기고 근질도 드라이 해지면서 작용도 있고 효과야 있긴 하다. 다만 로이더 처럼 변신! 할 수 있는게 아니기에 큰 기대를 가지고 하는건 아닌거 같다. 진짜 만약 효과가 없었으면 금지약물로도 지정이 안됐을꺼임. 


요약하면 아무 효과 없는 돈 낭비는 아니다. 적어도  cla 가르니시아 같은 기능성식품 동시에 복용하고 식욕억제하는 한약먹고하는거 보다 효과는 있다는게 주변의 중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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