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에 한참 약투로 난리다. 하지만 블로그는 역시 조금 대세에서 좀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에 포스팅이 생각보다 적은거 같다 라고 느낀다. 


저번엔 삼스sarms후기 (링크) s4에 대해서 작성해봤다. 아무래도 역시 다이어트에 다들 관심이 많고 여성분도 많이하고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보기때문에 이번에도 스테로이드는 아니지만 보통 다이어트때 많이 먹는다는 클렌, 클렌부테롤에 대해서 적어 보기로 함~ 


보통 구매는 인터넷을 통해서 많이 한다. 카카오톡이나 라인 아니면 텔레그램등을 통해서 구매 가능하다.. 보통 구글링을 통해서 하면 광고를 자주 접할 수 있고 그런곳에 연락을 하면 구매 할 수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텔레그램 대화 캡쳐를 붙였다. 구매 권장이라기 보다는 그냥 일반적인 정보를 주기 위해서 작성하고 있다. 아무리 약투가 대세였다고 해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나 유튜브를 안하는 사람들은 접하기 어렵다 보니까! 주어진 정보의 취사 선택은 내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하겠지... 

이런거 파는 사람들은 전문가다 보니깐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신다.  어떻게 스텍을 하는지 여부도 표로 저렇게 깔끔하게 색깔도 넣어서 보내주시고 빠른 답장을 해주신다. 

보통 많이들 하는 위니 클렌 조합을 추천해주셨다. 너무 초보자로 보이면 이상할까봐 위니도 있다고 하니깐 저렇게 같이 스텍하는걸 알려주시는거 같다. 


또한 클렌 가격은 어떤 브랜드냐에 따라 다르다고 하셨다. 참고로 암브로콜이라는 제품은 7.5만원이라고 하셨고 파마콜 제품은 기억이 안난다... 제품의 효능 차이는 같은걸로는 알고 있다. . 물론 이런 가격은 물건을 파시는분들 마음이고 하니깐 어떤 분은 저렇게 판다고 하는 참고 정도만 하시길~ 


좋은 정보가 됐길 바랍니다. 


요즘에 sarms 삼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서 관련된 글을 작성 해보려고 한다. 특히나 약투 덕분에 모르는 사람들도 운동하는 친구들한테 너도 스테로이드 하냐? 로이더임? 라고 물어보고 심지어 어른들도 자녀들한테 너도 운동할때 그런거 해? 라고 물어보는 지경이다. 사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단백질 보충제 먹으면 큰일 나는줄 아는 사람들도 많고 부스터 프리워크 아웃도 엄청나게 이상한 물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은 판국일정도로 아직 운동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데.... 인터넷으로 삼스에 대한 정보도 홍보용이 많다보니깐 주변 지인들이나 하는 사람들의 경험담을 들어서 작성한 글이다. 


다른 것들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거 같은 s4 안다린 보통 다이어트 컷팅용으로 사용하고 여성분들도 컷팅은 관심 많기에 더 보편적인거 같다고 느꼈기에~ 위니 윈스트롤도 여성분들은 한다고도 들었으니까 s4에도 관심을 가지겠지 싶은? 대략적인 s4는 거의 위니와 같은 효과를 갖는듯한 홍보를 한다. 그러나 위니와 같은 탈모 같은 현상은 없다고 홍보를 하고 있다. 아무래도 이런 부작용이 없다고 하는 측면에서 사람들이 더 끌리고 하게 되는거 같다.


s4 사용법은 반감기가 6시간이고 사이클은 12주까지 한다. 용량은 20mg부터 100mg까지 먹는데 권유는 초보자 40mg 상급자는 80mg으로 권유를 하고 있는 사이트도 있다. 보통 사이클을 지날수록 용량을 올리는 편이고 마지막주엔 100mg까지 올리는걸 외국 운동 커뮤니티에서 종종 볼 수 있고 더 올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무래도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들인듯해서 따라 하면 안좋긴 할듯~. 그리고 사이클이 끝이 난뒤에 pct 를 해야한다는 곳도 있고 한국 사이트 중에는 안해도 상관없다고 하는 곳도 있다. 외국 사이트에서는 자연적인 호르몬 부스터 제품을 3주간 먹으라고 권유를 한다. 뭐 이런 부스터는 알다시피 스테미나에 좋은 남자에게 좋은 그런 제품들 먹어라는 의미! 굴이나 마카 홍삼 등등... 잠-이 카페 들어가면 여기서 파는 흑마늘 즙들을 많이 먹더라! 


아무래도 부작용이라고 하면 야간에 운전할때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아무래도 신호등도 봐야하고 하는데 용량이 적을때도 사람들에 따라서 노랑색으로 보인다고 하더라~ 약간 불편한 정도라곤 하더라~ 아직 이외에는 거의 부작용은 알려진거도 없고 주변에 하는 사람들을 봐도 경험 해보지 못했다고 하더라~~~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 5일 먹고 2일을 쉬는 사이클을 택한다.


그리고 삼스가 효과가 있냐 없냐를 가지고 많이들 논쟁을 하던데 스테로이드 보다 효능은 아무래도 적기에 로이더들이 보기엔 약간 돈 낭비 처럼 보일 수도 있을거 같다. 오히려 스테로이드가 쌈스 sarms 보다 싸면 더 싸고 (동남아 언더제품들) 효능도 검증되고 부작용도 검증될만큼 된거라 그들이 보기엔 그렇게 보일수도있지만 먹어보면 확실히 몸에서 열도 나고 밤에 노란색 시야 좀 방해하는거도 생기고 근질도 드라이 해지면서 작용도 있고 효과야 있긴 하다. 다만 로이더 처럼 변신! 할 수 있는게 아니기에 큰 기대를 가지고 하는건 아닌거 같다. 진짜 만약 효과가 없었으면 금지약물로도 지정이 안됐을꺼임. 


요약하면 아무 효과 없는 돈 낭비는 아니다. 적어도  cla 가르니시아 같은 기능성식품 동시에 복용하고 식욕억제하는 한약먹고하는거 보다 효과는 있다는게 주변의 중론이였다. 



울주군 보건소는 보건소 답게 건강체크/ 대사증후군을 체크 할 수 있게 키재는 기계와 인바디, 혈압계, 스트레스 지수 측정 그리고 혈당콜레스테롤 측정까지 해준다. 다만 울주군이 워낙 크다 보니깐 범서읍 천상쪽에 위치해서 접근성은 좋지않다. 거기다가 매주 목요일 마다만 해주고 다른날 오면 안해주기에 제약이 많다~~ 그래도 인바디 머신은 인바디 770으로 최신 기계이고 혈압계도 좋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 혈당을 위해서 공복으로 가는게 좋다. 아침일찍 보건소 문을 열면 가는거 추천이다! 사람이 있더라도 간략한 검사이기 때문에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고 보건소 직원 분께서도 이야기 하시더라! 콜레스테롤 검사는 간이 검사라서 총 수치만 알려주신다.  HDL LDL 수치까지 알려주시면 더 좋을거 같지만 아쉽다. 그래도 대략적인 지표로 삼을 수 있다. 특히나 나처럼 운동을 좋아하고 등치가 크게되면 고기를 많이 섭취하게 되고 함으로써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가능성이 높다! 거기다가 술먹는거도 좋아하면 뭐 조심해야한다. 수치로 240이상이면 지질혈증 가능성이 있고 200에서 239면 경계수준이라고 한다. 나는 150정도로 200이하여서 정상이다. 다행인거 같다. 혈당은 약 104정도 였는데 정상 수치가 100미만이였기에 ㅜㅜ 조금은 조절 해야겠다 싶더라. 최근에 단게 땡겨서 좀 먹었더니 그런가 싶기도 하다. 

근데 아무래도 젊은 나이니까 정상인게 당연하겠지 싶기도 하다.  

+ 보건소에서 10번까지는 무료로 해준다고 하더라 10번 이상이면 돈을 더 내야하는지 그런지느 모르겠다 ㅜㅜ 만약 첫 검사에서 수치가 높다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을 해주는 오메가3나 쿠바산 폴리코사놀 꾸준히 먹으면서 주기적으로 검사해서 수치 낮추도록 노력을 하는게 좋은듯! 


근데 사실 여기에 온 주 목표는 인바디 770을 한번 이용해보고 싶었다. 검색을 해보니 2천만원 정도 한다고 하더라?? 그리고 최신형이라 정확하고 다른 기종엔 없는 위상각을 측정해준다. 위상각은 세포의 건강도를 측정해주는 지표라고 하더라 



옆에서 키재고 바로 몸무게 측정 후 신체를 스캔한다. 그래서 좀 더 정확히 할 수 있는거 같다. 왜냐면 키를 임의로 임력 하거나 하게되면 본인의 욕구가 들어갈 수 있고 하니깐 객관적인 평가를 못 할 수도 있다. 인바디 770이 좀 다른건 팔을 확실히 벌리길 요구한다. 겨드랑이가 붙으면 안된다고 하더라~~ 그리고 색깔 자체도 금색이라 뭔가 더 멋지고 새거 티가 난다! 

역시 숫자로 된거 보는건 재밌다. 


인바디 점수라는게 있다. 이건 옛날의 신체발달 점수를 말하는건가? 싶었다! 

예전에는 93이였는데 지금은 86이다. 그리고 대충 봐도 복부 지방도 확실히 올라간거 같다. 그래도 100 이하니깐 평균 이하 같아서 다행이다.

근데 확실히 몇년전에 비해서는 지방은 많이 낀거 같다. 그런데 근육량은 그래도 유지를 해서 근육돼지라고 부를수 있는 수치인듯 ㅎㅎㅎ 그래서 몸무게를 8.5키로를 빼라고 한다. 이번에는 노력해봐야지!! 예전으로 돌아가보자  

​​


그리고 이번에 한번 해보고 싶었던 위상각 측정이다. 

위상각은 인바디 s10 이랑 770만된다고 하더라! 그러니깐 더 궁금해서 시간내서 왔다 ! ㅎㅎ 그것도 목요일 맞춰서 ~ 

사실 여기 울주군 보건소에 계신 분들은 막 엄청 많이 설명해주고 그런건 아니거 같더라!!

딱히 볼거 없다면 볼게 없지만 그래도 볼려면 볼게 많은게 인바디 검사표인데 ㅎㅎ 암틈 위에 말한 위상각은 인터넷에도 많은 정보가 없다. 한의원 블로그 위주로 올라와있더라! ㅎㅎ 


이렇게  인바디 위상각을 통한 신체 세포 나이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여기로 들어가면 한의권 블로그인데 세포나이에 대해서나 위상각에 대해서나 구체적으로 설명이 나와있다. 위에 인스타에 나와있는 표에서 보이듯 위상각 7이면 20대 초반이라는데 나는 7.7으로써 7을 넘어서 10대의 세포나이를 보여준다 ㅎㅎㅎ 뭐지? 싶더라 왜이렇게 잘나와? 근데 이 한의사님은 8.1 으로 대단하시다! 

아직 낯선 개념이라 보건소 직원분들도 낯설었을거지만 분명 인바디 직원들이 설치 해주거나 하면서 설명을 해줬을거 같은데~~ 그래도 대략적인 검사를 좋은 기계로 하게 기회를 주셔서 고맙다. 그리고 스트레스 지수나 혈압이나 언급을 안했는거 같은데 혈압 재는 기구도 양팔로 할 수 있어서 편하고 스트레스 검사나 혈관 지수 측정을 할 수 있어서 자기 혈관이 얼마나 좋은지나 최근에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좀더 신경 쓸수있게 만들어줘서 좋다. 공짜니깐 울주군 주민들은 자주 애용 하는게 좋을듯!  




세계적인 공통된 유행은 점점 피트니스 산업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정말 블루오션이다.. 우리나라도 헬스장이나 운동을 하는것들이 보편화된건 당연하고 이제 영양학적 지식도 대중화되고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게됨. 그래서 확실히 예전엔 단백질 프로틴 쉐이크 먹고 하는건 정말 흔한일다. 오래된글 보면 단백질 쉐이크 먹고 근육 키우면 나중에 살이 쳐진다더라거나 도핑에 걸리는지 걱정하는 글들이 많이 있었으니까~

여튼 운동인구가 증가하고 남녀를 떠나서 적정량의 단백질의 섭취가 중요해지는 만큼 쉽게 접할 수 있는 RTD ready to drink 종류나 프로틴바 protein bar 가 흔해진다. 호주나 미국 같은곳은 헬스장에 자판기류를 통해서 프리워크아웃 부스터 종류부터 해서 쉽게 구매 가능하다. 수퍼마켓이나 편의점등에서도 구매할수있다. 이런 프로틴 종류 말고도 점점 서플리먼트 supplement(보충제) 판매하는 곳도 증가한다. 근데 이런 전문 헬스 피트니스 보충제 판매하는 거나 편의점이나 헬스장에서 쉽게 헬스 보충제 구매할 수 있는 트렌드는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무리인지 쉽게 보기 힘들다. 뭐 인터넷이 워낙 발달되어있고 택배도 빠르고 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다들 똑똑하고 가격에 민감해서 다 온라인 구매를 하고 하니까 샾같은게 경쟁력을 못가지는거 같기도~ 호주에서 생활하며 느끼는건 뭐랄까 직접 전문가의 설명도 듣고 택배가 느린곳에서 빠르게 구매 가능한게 좋다. 뭐 여기도 마이프로틴 같은거 인기 짱짱 좋다~

암튼 그러다가 방학이라서 한국에 들어왔다가 놀면서 틈틈히 운동을 하는데 문제는 적절한 단백질 섭취가 어렵다는거? 아무래도 단백질 쉐이크의 장점이 낮은 칼로리로 간편하게 목표량의 단백질을 섭취 할 수있다는 점인데 프로틴 파우더를 호주에서 들고오지 못해서 약간 난간하다. 그렇다고 한국에서 사기도 그렇고 1kg 단위는 가성비가 떨어지고 거기다 국내 브랜드는 비싸고 해서 RTD 제품을 찾아봤는데... 태국만 해도 편의점에서 쉽게 저렴하게 구할수있고 헬스장안에서도 파는데 ㅜㅜ 그래도 최근에 온라인으로 런칭한 곳이 있더라!

퍼펙트 파워 쉐이크라는 곳인데 김종국을 앞세워서 홍보를 한다. 런칭 특가로 저렴하게 60퍼에 가까운 가격을 내세운다...




ㅜ6개입에 이만원이고 배송비 2500원이 있다. 언제까지 행사할지 모르겠지만 정가는 4만원이다. 정가로 하면 한 통에 6천원을 넘어서 7천원에 근접한다;;;;; 이 돈 내면서 꾸준히 먹을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런지~~ ​


제품은 wpc가 주이며 31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아미노산 이런건 별 중요한 요소는 아니니까~ ​




호주에서 유명한 제춤인 무사시 p30 ㅇ랑 비교를 하면 무사시는 p30이름 처럼 단백질 프로틴 30g 들어있고 375ml로써 310ml인 퍼펙트 파워쉐이크 보다 양이 많다. 가격은 정가가 53.4호주 달러이다. 오늘 환율 813원으로 하니 4만3천원 정도이다 12개에~ 하나에 하나에 3500원꼴이다. 이정도면 커피 한잔정도 가격이구 할인할때도 있다. 호주 마트 울월스 콜스 가면 하나에 2불 정도에 팔때도 있다. 약 1600원~ 거기다가 무사시는 wpi wpc 조합이라서 더 좋다고 볼 수 있다 거기다가 아는 사람들은 알지만 무사시는 호주 뉴질랜드 우유를 쓰는 업체라 우유질이 좋다. 호주는 소를 성장촉진제도 안맞고 방목 시켜서키운다.


물론 아마존 같은데 보면 더 저렴한 프로틴 음료도 존재 한다. 12개에 45달러이다. 3천원꼴?! 맛도 다양하다~~ 호주가 섬나라라 대부분 수입이고 최저시급이 높아서 인건비가 비싸서 보통 가공품은 비싸다. 근데도 이런 가격을 유지하는데.... 한국은 단백질 음료의 시장이 너무 아직도 기초 단계인거 같다. 대형 헬스 피트니스 업체 들어오고 개인 피티가 낯설지 않은 시대임을 감안 하면 진짜 발전이 더딘거 같아서 안타깝다.


브리즈번 구 메리톤/메리튼 헬스장 리뷰다. 
운영시간은 5am-10pm이다.


주로 단점이 더 눈에 많이 들어오는 헬스장이다. 하지만 유일한 장점은 쉐이비안에 헬스장비가 포함되어있고 집이랑 가깝다라는거다. 

단점을 나열하자면 너무 작아서 여유공간 요가 메트 둘곳도 부족하고, 웨이트 트레이닝 하기나 자세를 보며 운동하기에 거울이 부족하고 덤벨도 부족하고 바벨도 없고 그래서 가볍게 운동하는게 아닌 이상 돈 주고 시티 헬스장이나 다니는게 좋다. 옆에 snap 이 훨씬 좋다. + 뷰도 없다.


규칙은 no towel no entry라고 되어있지만 다들 지키진 않는다. 에어컨을 빵빵히 틀어놓아서 기구 땀범벅해놓고 가는 비매너들을 아직은 못봤지만 한국에서 운동할때 가끔 그런 비매너들을 자주 봐서리 돈 주고 다니는 헬스장 중에서 수건 없으면 나가달라고 하는 곳도 있다.... 무섭 ㄷㄷ 

사진은 헬스장 사진들 2017년도 1월달 기준 

아 조그맣게 요가나 스트레칭이나 이런거 할수 있는 거울도 있눈 공간도 있음. 사진찍고 싶었지만 중국애들이 거기서 춤추고 있어서 ㅋㅋㅋ 그리고 물먹는곳도 있음.




역시 겨울은 다이어트를 해야해! 

추운 겨울에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은 로잉 머신이랑 실내 자전거다. 특히나 두 머신다 근력운동 하체운동을 하는  효과도 있어서 다리하는 날에도 끼워넣어서 하고 있고 틈나면 한다. 하체운동은 역시나 남성 호르몬을 뽐뿌하기때문에 힘들더라도 꼭꼭 하는 !! 


로잉 머신 rowing machine은 엄청 힘든 녀석이다 ㅠㅠㅠ 다이어트를 슬슬 시작 했기에 루틴에 추가를 하기야 했지만 트레이드밀에 비교할 수가 없다ㅋㅋㅋ 보통 가볍게 2km를 타는데 타면 칼로리가 대충 122kcal소비하더라 이건 당연히 정확한건 아니다 ㅋㅋㅋ 몸무게에 따라 다르고 하니까


문득 궁금했다.

실내자전거는 어떤지 ㅋㅋㅋ

8분 41초를 탔는데 거리를 한참 갔음에도 거의 5키로인데도 칼로리 소모를 100도 못했다. 로잉 머신이랑 다르게 내 몸무게인 96을 입력 했기에 더 높을수도 있는데~ 확실히 로잉 머신 칼로리 소모가 훨씬 많다!!

체력 길러서 담에는 더 길게 타여지 ㅋㅋㅋㅋ

휴 이제 다이어트 하면서 배고픔이랑 싸움이 ㅠㅠ


그리고 핏빗으로도 운동을 측정하면 진짜 심박수 높여서 운동하면 칼로리 소비 진짜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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